건국대학교 병원
건국대학교병원은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일제 강점기인 1931년 민족지도자들과 뜻을 모아 구료제민(救療濟民)과 인술보국(仁術報國)의 큰 뜻을 담아 설립한 ‘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에 뿌리를 두고 있다. 1933년 사회영 민중병원으로 개칭하고 광복 후인 1949년 사단법인 민중병원으로 전환했다. 1971년에는 건국대학교 부지 내에 3층 건물을 준공하고 이전했다. 1980년에는 종합병원으로 증축하고 1982년 학교법인 건국대학원 부속 민중병원으로 개칭하고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2002년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남단에 병원건물을 새로 짓기 시작하여 2005년 8월 새롭게 태어났다. 지하 4층, 지상 13층 연면적 2만 5000평의 새 건국대학교병원은 33개의 진료과와 844개의 병상, 9개의 중점센터와 14개의 진료센터, 헬스케어센터를 갖추고 440여명의 의료진이 진료를 하고 있다. 2009년 갑상선암센터, 대장암센터, 유방암센터, 폐암센터 등 암센터를 개설했다. 또 2017년 11월에는 최신형 로봇 모델인 4세대 다빈치 Xi를 도입하고 로봇수술센터 가동을 시작했다.
2호선과 7호선에서 바로 연결되는 고객중심의 입지 조건과 첨단의료장비, 스타급 의료진을 기반으로 2011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같은 해 대한민국 대학병원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건강증진병원으로 인증받았다. 지난 2012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4회 연속 상급종합병원으로 재지정 되는 등 한층 수준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홈페이지 주소: https://www.kuh.ac.kr
- 대표전화 번호: 1588 - 1533
건국대학교병원은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일제 강점기인 1931년 민족지도자들과 뜻을 모아 구료제민(救療濟民)과 인술보국(仁術報國)의 큰 뜻을 담아 설립한 ‘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에 뿌리를 두고 있다. 1933년 사회영 민중병원으로 개칭하고 광복 후인 1949년 사단법인 민중병원으로 전환했다. 1971년에는 건국대학교 부지 내에 3층 건물을 준공하고 이전했다. 1980년에는 종합병원으로 증축하고 1982년 학교법인 건국대학원 부속 민중병원으로 개칭하고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2002년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남단에 병원건물을 새로 짓기 시작하여 2005년 8월 새롭게 태어났다. 지하 4층, 지상 13층 연면적 2만 5000평의 새 건국대학교병원은 33개의 진료과와 844개의 병상, 9개의 중점센터와 14개의 진료센터, 헬스케어센터를 갖추고 440여명의 의료진이 진료를 하고 있다. 2009년 갑상선암센터, 대장암센터, 유방암센터, 폐암센터 등 암센터를 개설했다. 또 2017년 11월에는 최신형 로봇 모델인 4세대 다빈치 Xi를 도입하고 로봇수술센터 가동을 시작했다.
2호선과 7호선에서 바로 연결되는 고객중심의 입지 조건과 첨단의료장비, 스타급 의료진을 기반으로 2011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같은 해 대한민국 대학병원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건강증진병원으로 인증받았다. 지난 2012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4회 연속 상급종합병원으로 재지정 되는 등 한층 수준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