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1931년 5월 12일 개원하였으며,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우겠다는 단심(丹心)으로 1946년 5월15일 건국학원을 창립했다.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세우기의 한 길을 힘차게 걸어왔다.
건국대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서울캠퍼스에 13개 단과대학, 6개 학부, 53개 학과와 14개의 대학원에서 총 2만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건국대는 아울러 ‘창조적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을 캐치프레이즈 제정하고 상허정신과 소통과 상생의 철학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명문사학의 길에 나서고 있다.
- 홈페이지 주소: http://www.konkuk.ac.kr
- 대표전화 번호: 02-450-3114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1931년 5월 12일 개원하였으며,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우겠다는 단심(丹心)으로 1946년 5월15일 건국학원을 창립했다.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세우기의 한 길을 힘차게 걸어왔다.
건국대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서울캠퍼스에 13개 단과대학, 6개 학부, 53개 학과와 14개의 대학원에서 총 2만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건국대는 아울러 ‘창조적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을 캐치프레이즈 제정하고 상허정신과 소통과 상생의 철학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명문사학의 길에 나서고 있다.